1. 프라이버시, 즉 사생활 침해 문제가 있다. CBDC를 이용하면 모든 현금 흐름과 돈의 사용처를 추적할 수 있고 이를 개인의 사회적 신용평가와도 연동할 수 있다. 개인의 모든 행동을 추적 가능하며, 만약 개인이 규정을 어기면 손쉽게 패널티를 부과할 수 있다. 그리고 수용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렇듯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는 CBDC를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사용할까? 현금을 과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데는 저마다 이유가 존재하는 법이다.
2. 상업은행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 CBDC는 중앙은행에서 발행해 바로 개인 지갑으로 보내기 때문에 상업은행을 거치지 않는다. CBDC가 출시되면 은행이 예금으로 조달한 자금을 대출해 주고 이자를 받는 예대마진 비즈니스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서비스를 모색하지 못하는 은행은 차츰 도태될 수 있다.
3. 기존의 화폐 시스템을 위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여러 새로운 형태의금융범죄를 발생시킬 수 있다.
CBDC를 발행하려면 이처럼 다양한 검증이 필요하다. 한편, CBDC가 달러의 미래에 더 위협적일 거라는 관점도 있다. 국가가 CBDC를 직접 교환할 수 있는 "프로토콜 기반의 상호운용성"이 국제 통화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꿀수 있다. 미래의 특정 날짜에 특정 금액의 통화를 특정 환율로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환율선도거래라는 개념이 있다. 이것을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반 에스크로 구조에 적용해 암호학적으로 잠그면 혁신적인 일이 일어날 것이다.
◆ 달러패권의 균열
● BRICS는 SWIFT를 대체할 결제 플랫폼 ‘BRICS Pay’를 공식 출범
● 인도의 SFMS 결제망
● 중국의 CBDC : DCEP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사용가능(NFC기술로 두개의 장치가 서로 가까이 닿으면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펑이펑"기술로 두개의 스마트폰을 부딪치면 결제가 이루어 진다)
● 중국: 위안화 결제시스템 CIPS
● 러시아: 자국내 금융결제망 SPFS를 국제결제에 활용하기 위해 중국 위안화 결제시스템 CIPS와 연계
◆ CBDC 도입은 파이코인에게는 악재일까 호재일까?
● 각 국가의 CBDC도입은 암호화폐의 몰락이 아닌 새로운 기회의 창출이 될것입니다.
●기업또는 권력과 부를 가진자들은 국가가 컨트롤 할 수 있는 CBDC보다 컨트롤 못하는 비자금을 갖기를 원할것입니다. 비트코인은 0원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가치를 가진것은 중국의 부호들이 정부의 감시를 피하고 은익자산을 찾던중 탈중앙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선택하므로써 지금의 비트코인이 10만달러이상의 가치를 가진것입니다. 또한 중국정부는 2019년 CBDC도입으로 국가가 국민의 자산을 컨트롤 하므로써 시징핑주석의 장기집권발판을 마련했기에 중국부호들과 고위직들은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편으로 암호화폐를 선호하고 가지고 싶은 디지털화폐로 각광받을 것입니다.
● 거래소에서만 거래되고 실생활에서는 쓰지못하는 디지털금인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은 거래소에서 CBDC로 바꾸는 순간 국가가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이코인은 ON-OFF 매장에서 쓸 수있는 진정한 화폐의 기능을 가진 유일한 암호화폐이기에 거래소에서 환전할 필요가 없이 전세계 어디에서나 사용가능한 포괄적인 디지털 통화가 될것입니다.
● 상상해 보세요. 가까운 미래에 아니 몇 달 뒤에는 정부도, 그 누구도 컨트롤할 수 없는 나만이 알고 있는 탈중앙화된 코인으로 세계여행을 하면서 쓸 수 있고, 거래소에서 환전도 필요없고, 세금걱정도 없으며, 스마트폰과 비밀구절만 있으면 세계 어느나라에 가든 외환법에 저촉도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코인이 바로 여러분이 채굴하는 파이코인입니다.
● 파이코인은 어렵고 힘든 사람과 우크라이나처럼 전쟁과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에도 언제 어디서나 송금 할 수 있고 베풀 수 있는 삶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으로 POW방식인 환경오염의 주범인 컴퓨터 채굴 및 검증방법이 아닌, 스마트폰 채굴과 SCP 검증방법으로 이중지불문제를 해결하고, 비트코인이 추구하는 P2P거래를 원활하게 하며, 전세계가 원하고, IMF가 원하는 새로운 화폐는 에너지 소비가 없고 소수가 아닌 널리 퍼져 있고 범용될 수 있는 디지털화폐는 바로 파이코인 될 것입니다.
● 조선시대의 쇄국정책으로 일본에게 지배를 당한 국치는 새로운 문물을 배척 한 결과입니다. 자신의 잣대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KYC를 통한 이중계정문제와 적성국가(북한, 이란등)의 코인소유를 사전에 막고 비트코인처럼 소수의 힘있고 가진자에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공평하게 채굴할 수 있는 새로운 암호화폐의 혁명을 이끌어갈 파이코인은 4차산업혁명인 블록체인혁명 즉 토큰경제를 이끌어 갈것입니다. 파이코인은 국부를 이루는 길입니다.
● 권리는 가진자와 주장하는자에게 주어집니다.
알리바바의 마윈회장은 "성공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이고 보통사람은 보이는 것을 믿고 실패한 사람은 보아도 못 믿는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국내 파이스토어 500개매장에서 1파이당 32,808원 거래가되고, 파이이몰×반품샵인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1파이당 10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보이싶니까? 공부하고 알려고 노력하면 파이를 통해 인생에 최고의 기회를 얻을것입니다
●화폐계혁은 우리에게 엄청난 고난의 시작이며 기회일 수 있습니다. 닥쳐왔을때는 이미 늦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끝.